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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436 바로셔 다음주 우리도 부산간당,,,,, 04/14
435 바로셔 모래시계아남? 시간이 과녁을 마추러 쏜살같이 날아가는 화살이야 잘살아보세안녕 04/14
434 바로셔 좋은시간보내고 땡감이랑 추억도 많이만들고 거시기도 살짝보고오너라어떻게있는가 04/14
433 바로셔 오랫동안 소식없더니만 아는체하니 반갑다야. 인생은 그렇고 그런거여그러니 소신대로살아가자야.잘놀다와벗꽃은 절대 안보여 미치겠다는데연도 소식가득싣고 04/14
432 소리새 시간 많을때 좋은일 많이하고 나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그랴 시간은금방가드라고 04/14
431 소리새 나 시방 마산에 와서 조문 중이야 좋은데 가시라고 명복 을 빌고 있는중 인생은 허무한것이야 04/14
430 동향 오빠가 저하고 연년생이라 잘 모르실 겁니다. 언니 동생은? 03/30
429 동향 언니, 부산 어디에 사시는지요? 연도에선 어디에 사셨는지요? 쑥캐러 데려가 주실래요? 03/30
428 인천에돌 친해하는연도도민여러분..얼마나노고가많으십니까^^;저는연도민들의 염려덕텍으로 몸건강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아무저럭연도도민들께서도 또한,저를아는 03/29
427 용두산 꽃시계탑에서 사진 찍은사람들 손들어봐! 앨범에 있던데.....인생을 맛있게살고 있을까? 03/29
426 부산아지매 동향님! 어쩌면 알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언니나 오빠를 안다면요, 이름을 올려주면.... 03/29
425 부산아지매 4년후배 누굴까? 혹여 언니나 오빠는 없어요? 고향가도 반겨주는이도 없고 해서 .....더욱더 가긴힘들거갔고요, 03/29
424 명애망 위대한 또였기에 ,아쉬워할것 없는또였기에, 이제는같이늙어가면서..........늙어가면서 03/28
423 명애아니고 내가 좋아했던 너, 무슨 사연으로 안면몰수하는지 얼마든지 알수있었지만 이대로 모르는척 하고픈지, 강산도 몇번 바뀌었습니다 자연은 다시돌아오건만 03/28
422 명애? 그리운 이름이여,다가오는 토요일날 해운대갑시다.고동까먹으로오세요 03/28
421 명애? 봄 바람 맞으러 와봐 님과함께 항상 기다리고있다,그렇고, 쑥향기가 없고 쓰더구만맛이없어요 03/28
420 명애? 부산 날씨좋와보여 누군지 만나보고싶네 쑥캐러갔으면 어 디로 갔을까? 03/28
419 동향 한번 다녀오세요. 03/27
418 동향 옛모습이 아니여서 서훈했습니다. 발전한 고향이라 생각해야 겠죠. 03/27
417 동향 얼마전 고향엘 갔었는데 ㅇ 03/27
416 동향 선배님 반갑습니다. 수영에 살고 있는 4년 후배입니다. 부산에서 24년 살았는데 쑥을 캐고 싶어도 가는 길도 장소도 모릅나다.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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