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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
사실 오늘도 쑥 케러갔었는디요 쑥은쬐끔케고 석태에서 꽃만사가지고 왔네요,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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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
부산아지매는 22회 입니다요, 그냥고향도 그립고 해서 오려봤답니다, 님은누구?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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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id여자 |
누구더라, 혹여 지하철 역에서 만난여자? 아직 쑥이 덜자랐더라.언제 조개도 파로 갈수있을까?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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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
부산아지매님 누구신지? 연도초 몇회신지?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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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
도심을 벗어나 지하철 타고 버스를갈아타고 쑥 케러갔었는데 내고향의 봄같지는 않았답니다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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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변하지않은것은 나역시 동백꽃 같다는생각 발전도없고 변화도싫어하는난 동백꽃, 어이 잘갔는가,너무좋아서 연락도 없네그려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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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그많은종류의 꽃이있건만 이곳에선유일하게 동백꽃만 꽃같으니 웃을래라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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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동백꽃은 어린나무에 피는 꽃이나,오래된 나무에서 피는 꽃이나 똑 같은것같아 색도 모양도 크기만조금다르다,그옛날에는 몇가지 종류의 꽃을보았지만 요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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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일년간 동남아 여행??????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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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일년간동남아 여행에서 돌아와글올립니다좋은소식슬픈소식을 접했습니다,힘든여행이였습니다.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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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마음먹기에 달렸죠.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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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 |
가끔씩 그리워지는 고향 , 언제한번 가 봐야하는디 언제쯤 갈수 잇으려나 |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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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몸은 강남이구 마음은 강북이여 나날이 가방을 싸면서 |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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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머시써 |
나날이 봄이 다가오는데 가방은 싸고있는지요 강남갔던 제 비는 소식있는지요 강남가는 기분은 기분은 어떤가, |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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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니 |
이제가면 볼수가없니? 컴 설치할거니?몇일남지안았구나띵호아 |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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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는데 그럼 우리의 만남은?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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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그대 대답없으매 서운 합네다 그새 잊으셨나요 가끔 아주 가끔 바람결에라도 소식 주오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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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머시써 |
니 머시써! |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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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 |
가보듬어 주고 안길수 있는 따뜻한 그런사람되고싶고 만나고푼 마음 고푼 사람입네다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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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 |
게시판 그대 글 일고 갑네다 흔적 없이 가려니 서운 하구려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힘든날에 불현 듯 마음이 찾아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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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쎄 |
아자쎄 한잔합시다. |
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