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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으이 |
나도 짠짜라 허고잡네 는디 짠짜라 어떠게 허는거요? 맥주에양주 묵으면 짠짜라 해야 허는거요 저절로 되는거요?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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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 |
너무 무것네 맴이 워디 한젖한 바닷바람 이라도 맞고 왔으면 조으련만 가슴이 많이 답답허네 아니면 양주에 맥주넣고 손가락으로 휘휘 져어서 마셔볼까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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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나 좋은사람 되부렇당게로 술도 댐배도 끊어부렀다 인자 냄새도 없응게 좋지?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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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얼메메 그래부렇소? 죽을때 죽더라도 힘써부시요, 젊어지게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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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오랫만이시, 쪼매 생각나것소 죽어도 다시한번 보여주세요 이달 보여주겠소 기다리시요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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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 |
나도 사랑혀 근디 좀 시들햐 재밋는 일이 안 생기네 쫌 재미있게 해줘 나무 크는 것을 봐도 그렇구 새싹이 크는 것을 봐도 그렇구 힘이안나네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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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사랑합니다 , 여러분 , 좋아합니다 한사람만 ,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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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매섬 |
카드는 나한테 맡기고 맥주에 양주넣고 손가락으로 휘휘져어서 비위상했지만 마시고 짠짜라? 웃자 웃어 짠짜라, 너를 웃게하려고 이렇게 수고 하는것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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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매섬 |
이곳에 오리라 나무잘 크나요 물은 열심히 주고 있지라? 자꾸 심어야되는거라 물도 열심히주고 우리 기쁨이넘치면 좋겠네 한번 뜨자 순천바닷가로짠짜라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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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매섬 |
역시 끼가 발동하는데굽쇼 짠짜라???? |
01/12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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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
몰 카 있다면 웃었을거야 너 행동에....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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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
스키타로 간다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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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
겨울 방학 했는데 스키부대는 어데로 갔을까? 스키도 탈줄모르면서 스키부대 있었다고 참 좋은 했빛소나타 감미로운 소리에 쇼크 받았을까 아님 도쿄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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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요 |
돌아다녀도 별 볼일없어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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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요 |
너는 그곳에 있고 나는 여기에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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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점이 |
그래여 물어봐도 되요 왜 쓸쓸하신지 글구 계신곳이 서면이세요 ㅋㅋㅋ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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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
연도 좋지요, 그러나 생각하면 쓸쓸합니다.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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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점이 |
님 감사해요 그리고 해운대보다는 소리도가 더 좋지않나요 사면이 바다인데여...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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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
부산 날시 좋은가요?가고 싶다 해운대밤 바다 동백섬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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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
여수출발 연도 아침 배 한편 7아님-8시 오후 두시 하루 두편있어요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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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점이 |
흔적을 꼭 남겨주심감사요 여기는 부산입니다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