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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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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이쁜점이 저기요 배편시간좀 알켜주심안될까요? 오랜만에 동행이라 여객터미널에 알아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고향분들께 알고싶어서 누구든지 지글을 빨리보시는 분은 12/26
372 중간치기 오고가다 중간치기로 후배가 흔적 남겨요 ㅎㅎ 12/23
371 나못태 나도야 간다, 가고싶다 12/23
370 나못태 또다시 눈이오네요, 이 눈으로 쌀을 만드는 기술이 있으면 농협빛 갑을수 있는데.... 12/23
369 똥똥개 메리 그리스마스 새로운 마음으로 즐거운여행되사요 12/23
368 이쁜점이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여러분 저 머지 않아 고향갑니다 좋겠지요 날싸가 좋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여 얼마만에 가는 고향인지 아~설래이네요 12/23
367 엄머나 이번주는 일찍끝내는주간인가? 12/11
366 나나나 전화 한게 없데개 목도리도 전해주고 모처럼 시간죽일려고 혀는디 12/11
365 소리새 그것은 옛추억 이랑께로 언재나 그것이문재여 술 또한잔혀서 잊어부러야 것지 12/11
364 엄머나 아기님 좋다 말았군요 모처럼 기회였는디.... 12/10
363 엄머나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그러면 안됑께롱 12/10
362 모모 아저씨들 끼리 웃기네. 나도 좀 웃자. 12/08
361 하하하 원치않는겨, 부담으로간다 12/08
360 하하하 웃기지마라 ,진짜가 가짜처럼 판을 친다나 뭐나, 나를 등에 업지마라 기절초풍 알아? 12/08
359 소리새 그님은 월매나 맴이 설래고 흐뭇 할거나 조왔을것이여흐흐흐흐다 12/08
358 소리새 웃고산다는것 조은것이여 여러모로 한턱쏴야혀 동동주도괜잖아 12/08
357 하하하 웃겨서 한참 웃었다 하하하하 12/08
356 소리새 새로운 주간의 시작이야 또한 연말이라고 들썩이고 이리도 봐야겠지?안그라면 새해가올것같지 않다나? 12/05
355 소리새 시간관계상계상 계시판못가네 전혀 외로버 할것 같지 않겠구려 두루 두루 기억해주는 이 있는데 ? 12/05
354 모르지 아침마다 보면서 왜 말하지않는거야, 쪼 - 끔외로버여 12/02
353 하하하 너무 좋았어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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