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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
안녕하세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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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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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아시는분들글올려주3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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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아파도 아파도 끝날 것 같지 않아서 산을 오릅니다. 한발 한발씩 오르고 오르고 또 오릅니다.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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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전같았으면 생쥐랑한잔 했을것을 많이 아쉬웠겠음 서울왔어나본디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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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달을 보니 그런줄도 모르고, 어쩌면 좋아 우리만난지 오래되었나?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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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 |
그러니까 절대로 못잊을사람 엄마! 아버지는 생각나지안고 어머님만그리워 보고싶고 함께 하고싶은것많은데 너무 일찍사랑을 끝냈어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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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 |
그러니까 생각난다 돌깨던날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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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세월이 안즉 덜갓어 그라고 사랑은 잊혀지는것이 아니고 안그런척 침묵 할뿐이라내 아풀 만큼 아파야 하는것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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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조개 |
모모님 왜그려? 찾아가봐,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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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잊혀질줄 알았던 그 사랑이 그 사람이 세월가면서 더 또렸하게 내 가슴 짓 누르네.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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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k |
모기 몇마리가 나를 괴롭힌다.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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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봉산아 |
이정말 맛이 있어는데 아~~~그립다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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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봉산아 |
지금쯤 고향에서는 가을것에 고구마 케느라고 또한 나락을 타작 하느라 정말 바쁘겠다 할머니가 해주시던 올게쌀 한입넣고 씻어 먹으면 찐득 찐득 한것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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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봉산아 |
고향 그리운곳 좋은곳 가고싶은곳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 품속과도 같은곳언제나 갈수 있으려나 금의 환양 해얄것인디 원재나가능 할란가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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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어느 하늘가에서 미친듯이 나부끼고 있을 내사랑이 내그리움이 나을 아프게하네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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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k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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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k |
오늘은 비가옵니다. 갈수없는 고향은 그대로인가요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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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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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화합시다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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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이 |
제22회동창 이정이 대화방 에등장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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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축하합니다.미세스저엉 아드님 재대한것을 내일 저녁 축하주와 생일을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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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k |
오늘 연도에서잠질해따온 고동을 까먹으며 생각을했네 그런데 도저히 어떻게해야할지모르갓시요,그나저나 어떻게해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맡겨야겠지 |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