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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331 점이 안녕하세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0/24
330 김광덕 저를아시는분들글올려주3 10/21
329 모모 아파도 아파도 끝날 것 같지 않아서 산을 오릅니다. 한발 한발씩 오르고 오르고 또 오릅니다. 10/20
328 소리새 전같았으면 생쥐랑한잔 했을것을 많이 아쉬웠겠음 서울왔어나본디 10/14
327 돈내놔 달을 보니 그런줄도 모르고, 어쩌면 좋아 우리만난지 오래되었나? 10/14
326 은적암 그러니까 절대로 못잊을사람 엄마! 아버지는 생각나지안고 어머님만그리워 보고싶고 함께 하고싶은것많은데 너무 일찍사랑을 끝냈어 10/14
325 은적암 그러니까 생각난다 돌깨던날 10/13
324 소리새 세월이 안즉 덜갓어 그라고 사랑은 잊혀지는것이 아니고 안그런척 침묵 할뿐이라내 아풀 만큼 아파야 하는것 10/12
323 모시조개 모모님 왜그려? 찾아가봐, 10/11
322 모모 잊혀질줄 알았던 그 사랑이 그 사람이 세월가면서 더 또렸하게 내 가슴 짓 누르네. 10/11
321 gkgkgk 모기 몇마리가 나를 괴롭힌다. 10/11
320 실봉산아 이정말 맛이 있어는데 아~~~그립다 10/09
319 실봉산아 지금쯤 고향에서는 가을것에 고구마 케느라고 또한 나락을 타작 하느라 정말 바쁘겠다 할머니가 해주시던 올게쌀 한입넣고 씻어 먹으면 찐득 찐득 한것 10/09
318 실봉산아 고향 그리운곳 좋은곳 가고싶은곳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 품속과도 같은곳언제나 갈수 있으려나 금의 환양 해얄것인디 원재나가능 할란가 10/08
317 소리새 어느 하늘가에서 미친듯이 나부끼고 있을 내사랑이 내그리움이 나을 아프게하네 10/08
316 gkgkgk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0/07
315 gkgkgk 오늘은 비가옵니다. 갈수없는 고향은 그대로인가요 10/07
314 김필봉 좋은대화합시다 09/28
313 이정이 제22회동창 이정이 대화방 에등장 09/24
312 돈내놔 축하합니다.미세스저엉 아드님 재대한것을 내일 저녁 축하주와 생일을 09/24
311 gkgkgk 오늘 연도에서잠질해따온 고동을 까먹으며 생각을했네 그런데 도저히 어떻게해야할지모르갓시요,그나저나 어떻게해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맡겨야겠지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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