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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289 가을 명절 ? 배 부르면 돼는거지 머얼 더 바래냐 넘좆내 09/17
288 가을들녘 혼자서 열심히 놀았네 그래야지 착하지 다른 아줌들 은 명절이라고 냄새 을 피우고 부산을 떠는데 우리는 왜 이런다냐 09/17
287 친절한금자 그냥 친절하게 보일려고 와 봤다 여긴 아무도없네 연도로 가야 쓰것다. 09/17
286 근디정 푸그ㅡㅡㅡㅡㅡㅡㅡ엄마가 그리워서갔당께 09/17
285 근디 소리도 없이 소리도에 가다니 섭섭하네 가면 간다말하면 이상있는가, 넘보것네왜 09/17
284 돈내놔 추석안에 볼수있으까? 올해는 심플한 추석이될거야 09/16
283 돈내놔 내 돈내놔! 정 ,은 설에 방구하려 벼룩시장보고 대신 방 봐달랬는데 돈내놔는 얼마나 바쁜지 부탁을 들어주지못했다 09/16
282 돈내놔 아직 연락이없구나, 섬마을은 무서워 감독들이 많아서 지금 쯤이면 월급 타잖냐 알매섬에 잘못가면 매맞을것같은데 ,시기 질투가 많은 섬 여유가 없는 09/16
281 은적암 나 별명 중국사람, 09/15
280 은적암 말도안되는 글하나줄께 09/15
279 은적암 난 너가 어떻게 ,누구라 이름을 바꿔도 알수있는데 오늘 미안해, 내맘대로 행동해서 그게편한거야 . 09/15
278 김광숙 아무리피곤해도하루에한번은섬마을에 들리게됀다아들리면허전하다 09/15
277 김 상수 초딩때 좋아했던애 였는데 지난날 잠깐 짝사랑했단다 애를 좋아하면어떻게해 09/12
276 26회 나도 심심한데 누구슈? 알아야 면장을 하지. 09/11
275 가을날 아~가을인가 하늘은높고햇볓은 따갚구 들녘은 풍성한데 마음 한구석은 왜이리 허~할까 거기 누구없수 09/11
274 26회 26회 친구들 나와바라 다들 어디갔니? 09/11
273 은적암 떠나버린줄 알았는데 아직떠나지못했어,당분간 은 더 일 해야해 09/09
272 나 바보 많이 웃었지? 아이 창피해 09/09
271 꺼문둥이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미안하고초라하군 , 이번은확실히실행해주면 좋겠는데 그지 ?잘되야하는데? 09/09
270 꺼문둥이 사랑하라 한번도 아픈적이없도록 09/08
269 소리도 추석에 소리도 가고싶다.돈많이벌어서........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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