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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값나가는것은모두 팔아버리고 이상한것 한개만 남겨두었다 나주려고?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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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맘을 지워버리네 추석 선물 준비해야하는데.선물 받고 싶지않냐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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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겟돌 |
아무도 그말 밋지않으면서도 내심 기뻐하면 좋아했겠지 아직도 그런 말 들을수 있는대상누구이며할때가있다는것 좋은일이야 부러봐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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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나가오늘 사랑한다고 말했는디 어찌되었을까, 웃었을거야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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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겟돌 |
짜증내지마 이쁜얼굴 상하니까 이왕에하는 즐거운 마음 사랑하는마음으로 항시말은조오치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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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겟돌 |
신정동 숙 나와라 보고만 가지말고 흔적을남겨라 잘있쟈언니가 안부전한다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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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겟돌 |
길지않을것여 3~40년후의자신 본다생각하고 잘혀 우리도금방이여 머지아나조은일이있을것이구만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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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 |
동네 한바퀴 돌듯 한번씩온다. 정말 힘들다 휴! 변덕을 부리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려볼까, 물론 너에게말이다. |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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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니 |
숙민씨안녕? 눈팅만하지말고 아는체해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예쁜글 올려주사이다.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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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 |
그대는왜? 말이없습니까, 기다리는것 은 생각뿐, 이제 말해도 되지않습니까,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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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꼴 |
밥묵엇으면 설것이 하는게 맞지여^^키키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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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수 |
아가야! 내일 태풍온단다 주의보 내렸으니까 까불지말고 얼는 들어가서 비설겆이해라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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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에서 |
디들 어디 갓을까? |
08/20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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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에서 |
여전히 암도 없구만.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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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1 |
11시올께 |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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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대화방 입장하실분 시간대을 올려 주셈..^^ |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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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숙 |
요즘 대화방드러 올시간들이없나봐요...바빠서/? |
08/17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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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에서 |
은적암 외롭는갑다 ㅎㅎㅎㅎ |
08/17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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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1 |
아직 가보지 못했다,한때는 다리가 세개인채로 들판에 버려진 사슴같았다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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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1 |
절대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 한 사람이란것을 난 몰랐지뭐야 그런줄도 모르고......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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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1 |
아무도없는곳에 가끔 들어온다 은적암을 모르기때문이지 있으면 뭐하려나? 왜 취소 하는거니? |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