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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기분좋응께 |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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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장마가시작되었네 우울한날이야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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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
미안하니? 나도미안해,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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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
나 너 많이생각난다 |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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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 |
남자 친구몇명 있든데 넘반가워서 울뻔했네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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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숙 |
안녕하세요 36회 친구들이 궁금해요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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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 |
울동창은하나도없네 흠미 썹하네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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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숙 |
sook1735@yahoo.co.kr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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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래 |
부산서 올밤깠어야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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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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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동창회재미있었나요?....ㅠㅠ 헤헤.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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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 |
대화방에 들렸더니 썰러하더군요.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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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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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바쁜데 왼동창회래요 ..?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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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님 |
모든 연도 선배님들과 칭구들 안녕들하세요 전 광주사는 26회종님 입니다 방가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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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자 |
못된생각 ,,다변해도연도만은자연그대로였으면 하는바램 왜?나의추억 들이사라질까봐 |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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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강여자 |
요즘같으면 부담없이자기개발할 시절인데....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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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강여자 |
맞아요 그때는 그시절을 탈피하고싶었죠 바람이들어왔죠그래서나왔는데 정말 고생많이했네 그래도 참고 열심히살아온결과이젠 좀살만하고 추억속에일을 그리워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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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여자 |
돈보다도오아시스가있는줄착각했지 지금 연도가 그립듯이 그때는육지가 그리워지 육지만 나가면 못이룰것 없을듯이 지금뒤돌아보이 아픔인것을 |
05/10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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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강여자 |
아님 언니들인가? 그시절 육지에가고 싶어했었지 누가 기다리는것도아닌데 돈벌로 가고싶었지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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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강여자 |
바다가 육지라면 부를시절이면 나 나이와 비슷하겠다.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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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겟돌 |
그래 우리 그때 바다가 육지라면 많이불러다 그립다친구야 장겟돌 |
05/09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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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여자 |
배깟축강에 밤이면 올라오는 참고동도 그립고 널다란 장게돌 위에 앉아 서친구와 부루던노래도그립구나 |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