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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226 돈내놔 기분좋응께 06/27
225 돈내놔 장마가시작되었네 우울한날이야 06/26
224 돈내놔 미안하니? 나도미안해, 06/26
223 김미란 나 너 많이생각난다 06/12
222 광숙 남자 친구몇명 있든데 넘반가워서 울뻔했네 06/09
221 김광숙 안녕하세요 36회 친구들이 궁금해요 06/09
220 광숙 울동창은하나도없네 흠미 썹하네 06/08
219 김광숙 sook1735@yahoo.co.kr 06/08
218 부동래 부산서 올밤깠어야 05/31
217 덜렁이 5월27일동창회재미있었나요?....ㅠㅠ 헤헤. 05/29
216 시골사람 대화방에 들렸더니 썰러하더군요. 05/29
215 김광자 우리신랑바쁜데 왼동창회래요 ..? 05/23
214 전종님 모든 연도 선배님들과 칭구들 안녕들하세요 전 광주사는 26회종님 입니다 방가 05/19
213 서부여자 못된생각 ,,다변해도연도만은자연그대로였으면 하는바램 왜?나의추억 들이사라질까봐 05/14
212 축강여자 요즘같으면 부담없이자기개발할 시절인데.... 05/10
211 축강여자 맞아요 그때는 그시절을 탈피하고싶었죠 바람이들어왔죠그래서나왔는데 정말 고생많이했네 그래도 참고 열심히살아온결과이젠 좀살만하고 추억속에일을 그리워 05/10
210 강남여자 돈보다도오아시스가있는줄착각했지 지금 연도가 그립듯이 그때는육지가 그리워지 육지만 나가면 못이룰것 없을듯이 지금뒤돌아보이 아픔인것을 05/10
209 축강여자 아님 언니들인가? 그시절 육지에가고 싶어했었지 누가 기다리는것도아닌데 돈벌로 가고싶었지 05/09
208 축강여자 바다가 육지라면 부를시절이면 나 나이와 비슷하겠다. 05/09
207 장겟돌 그래 우리 그때 바다가 육지라면 많이불러다 그립다친구야 장겟돌 05/09
206 강남여자 배깟축강에 밤이면 올라오는 참고동도 그립고 널다란 장게돌 위에 앉아 서친구와 부루던노래도그립구나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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