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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604 몰라 연도가는 여객선 시간좀 갈켜주세요 07/28
603 북부 위 당두 자밤나무 지금도 여전한지???????? 07/26
602 북부 아래당두 그늘아래낮잠 한번............^*^ 07/26
601 땅포제 땅포제만올라오면 고향산천이 다보여 사거리 .....^*^ 07/22
600 역포사람 그 때는 아버지 젊으셨고 난 단발머리. 지금은.........? 07/19
599 역포사람 난 역포앞바다에서 아버지가 건져오신 갈치, 그 맛 다시는 볼 수 없겠지요. 07/19
598 용댕이 등대앞바다 에서 잡은 은 갈치........호박국 갈치구이.먹고싶어........**********^*^. 07/17
597 용댕이 등대앞바다 에서 잡은 은 갈치........호박국 갈치구이.먹고싶어........**********^*^. 07/17
596 용댕이 등대앞바다 에서 잡은 은 갈치........호박국 갈치구이.. 07/17
595 몽돌 덥다더워 덕포 자갈밭에 탠트치고 올여름 거기서보내고 왔음 좋을시구 07/11
594 김정아 너무나좋아 07/06
593 등대 땅포 자갈마당 이때쯤...... 07/06
592 배질량골 간여 알메섬 까치섬 독끈너 볼락 노래미 잡든 시절 07/05
591 필봉산1 당두잡밤 나무 지금도 여전 한지 ? 07/05
590 몽돌 돌이 요즘머하나 바삐살까 인천 매일 촟불집회 가나나이를 생각해서 초불집회가야지 06/28
589 돌하나 돌이 똥되냐,,,, 05/12
588 몽돌이 50대 돌도 구르다 자갈이 되었나 05/10
587 돌...어쩌고 애기는 정말 싫다. 제발 좀 하지마라. 05/06
586 샛담몽돌 잘드시고 잘사시요 05/05
585 새담돌 돌도 소리없이굴르다 조용히 쉬고외롭구려 05/05
584 돌하나 담돌이 인천땅속 깊이 들어가면 썩지 너무깊이 들어가지마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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