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소리도
소리도 목록
583 돌하나 돌영화사 대표님 인천땅속깊이 들어가지 마새요 04/24
582 봄바람 봄 ! 바람을 바닷가에서....... 03/30
581 꽃님이 우리 섬마을 게시판에 글올려주시던 고향분들 계속 참여해 주세요. 다양성이 있어야 좀 더 즐겁지 않을까요. 03/26
580 꽃님이주시 우리 섬마을 게시판에 글올려 03/26
579 김헤령 김금국친구여 아뭇든 반갑구나 어느곳에 어느 하늘아래서 이럴게 잘살고있다니 정말반갑구나 03/16
578 꽃님이 여수 영취산에 진달래가 언제 피나요? 03/11
577 바보야시 대방역앞 17일 두시 02/15
576 바보야시 우리들은 서울에서 만난다,무지무지하게좋은사람들을.....신나게놀것같은데 오너라 대방동으로 02/15
575 김혜령 나는 역포 김혜령 이야보고싶구나 전화열락016-211-1436 02/13
574 김혜령 연도초등학교28회졸업생 친구열락좀하자구나 02/13
573 하늬바람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열심히 생활하느라 대화방에 글 한자 남기지 않네요. 살짝 한숨돌려 커피 한잔의 여유는 가지고 생활하길 바랍니다. 02/13
572 부산아지매 혹시 서울로 이살갔니? 01/28
571 부산아 동향님 서울엔 왜? 넘오랬만에 들렸더니..... 동향님도 복많이받고~~ 한번봐야 허는디 함보자 , 01/28
570 동향 부산아지매님 잘 계시는지요? 난 서울, 심심하고 부산에 가고 싶네요. 부산 생각하고 있으니 언니 보고싶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13
569 설악산 하늘소님의 본명을 가르쳐주시면 바라고 싶은 번호 드립니다 01/05
568 설악산 하늘소의 분이 누구신지 잘모르겠네요 01/05
567 하늬바람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라고 항상 가내 오복이 충만하길 바라네 01/02
566 하늬바람 어제는 겨울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자고일어나니 하얀 눈이 내려있네요.하얀 눈 처럼 올한해 모든일 모두 잊어 버리고 내년에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 12/30
565 오랜만에오니까 쑥쓰럽구만 친해하는연도리민 여러분그동안농어촌생활에얼마나노고가많으십니까 여기는인천에자리잡고있는돌영화사입니다아무쪼록힘드시드래도 건강 12/29
564 하늬바람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랍니다. 12/24
563 찬서리 깊어가는 겨울 밤. 빗님이 옷시네. 고향생각도 나고 소굽친구도 만나고 싶네. 12/21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