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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541 김천만 부산친구들연락바람 06/10
540 종님씨보고싶다 04/13
539 김명길 친우님들보고싶어요모처럼왔오...... 01/27
538 김명길 친구님들보고싶소모처럼방으로왔오 01/27
537 신당동멀마 서울신당동에연도사람역포사람누가살까요아시는분연락 01/10
536 신당동 역포사람들많이추까해주삼 01/10
535 신당동멀마 광열이애기돌이란다이번토요일영등포에서 01/10
534 소 리 새 눈이 많이왔지요 눈꽃의 풍경은 멋이있네요 집이시라면 따뜻한 차와함께 눈꽃을 구경하겠지만 운전중이라면 앞만보고 운전하세요 섬방식구들 12/17
533 전종님 오늘도 촉촉한 겨울 비 날 씨가 넘 추위예요 우리고향 사람들 감기 조심 하세요 가고 싶은 나 에 고향 바닷 가 고향 집 12/10
532 나그네 꽃보다 단풍이 고운 것은 우리들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탓이리. 소리새 님 그대는 구름위에 사시나 보네 그려. 11/20
531 소 리 새 누군지 모르것지 만 남의사랑 비웃는것 아니여 그대도 나이들어보면 알것이여 꽂보다 단풍색이 고운이유을~~~~~~~~~ 11/18
530 하하하 다시한번 사랑을 위하여 사랑은 움작이는것아닌가여 이제 제정신이돌아오는계절이랑께 비, 바람 불어오고 눈오시면 다시돌아온다는 약속받았잖어, 11/16
529 하하하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그러면 안됑께롱 11/16
528 나그네 사랑? 그 것 별것 아니던데. 난 정으로 살아가네. 펑버짐한 우리 마눌님하고. 11/16
527 소리새2 늙어가는세월을 조금은 늦추어 볼까 함이라네 사랑은젊은사람하는것이안ㄴ니라네 나그네님도 한번 맛보시라 11/15
526 나그네 소리새 님 늙지도 않으시나? 그 연세에 무슨 사랑 타령이람. 그 정신 부럽네. 11/12
525 소 리 새 예전엔 그걸몰랐네 사랑을 한스푼먹게되면 그리운은 두스푼을 먹게 된다는것을 사랑하면할수록 허기진다는것또한 그럴지라도 사라해야함도 11/12
524 소 리 새 가을이 짖어가네요 거리의 미화원은 투덜대면서 오늘도 비바람에 떨어진낙엽을 쓸겠지요 마음으로~~준비한차한잔 하고가시게 11/12
523 섬사랑 그럼 할수있고 말고요...요즘 꽁치및고등어가 요즘 많이 낚인데요 10/21
522 낚시인 차를갖고가서 차에서가까운곳에서 찌낙시할수있는가요 10/19
521 전종님 연도26회칭구들 11윌18일 동창회 하는날 우리계날이야 오후7시야 광숙아 꼭 보고 가럼 칭구들 다보고 싶네 일선이 아들 결혼도하드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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