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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님 |
연도26회 칭구들 11욀18일 여수서 동창에한다고 우리여수계도 11윌 18일날 하거던 경기도 서울 칭구들 보고싶다 우리는 오후 7시에 하거던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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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리 새 |
대화방 식구 섬마을 식구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할수있는 한 가위명절 되시기 기원 합니다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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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1 |
소리도님은 누구신지?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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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
우리친구들은 이제안들어오는 구나 34회 너희들 잘살고있는지궁금하다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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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다들 안녕하신가라....날씨가 왜 이렇게 덥는지 도통 밤바람 맞으니 넘 좋아여 |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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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피서철 및 휴가철을 맞아 다들 놀러 갔는지 대화방에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요. 가끔씩 글 올리면서 생활 합시다.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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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피서철 및 휴가철을 맞아 다들 널러 갔는지 대화방에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요. 가끔씩 글 올리면서 생활 합시다.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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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지긋지긋한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피서철을 맞이하여 즐거운 여름 보내길 바랍니다.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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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누가 그렇게 말하드만 역시 둘은 통하나벼 무지몽메 로소이다 |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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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오천만원은 실제현금이아니라 게임머니입니다.오해없길바랍니다. |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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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2 |
말이 아닌 소리는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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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당신이 아는 사람입니까? 비 비 비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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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이제 도망다닐일만 남았는데 아님다리 쭉펴고 사시요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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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운이없었든것이아니고 얼매나 돈이 가치가업었으면 한방에 오천이면 돈이아니라 이름이구만 얼매나 튀고 싶었으면 자랑이여아님 후회여 참으로 웃겨부네 |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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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정말운수없는 날이네요. 고수톱 한방에 오천만원 잃다니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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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목부 님 부탁입니다. 목부 님 얼굴 좀 올리지 마세요. 모르고 눌렀다가, 참고 또 참다가 할 수 없이 부탁드립니다. |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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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새 |
비가오기에 혹시나하고 왔어 찐한향이 그리워 이런날은 정말 속내을 털고짠 하고싶은데,,,,,,,,,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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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
속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처나갈수있는 힘을 제공한다 조은말이야 친구에게 나의속내을들어 낼수있는친구가있다면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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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소리새님 고마워요. 장마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온가족 화목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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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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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관계로 오래된 메모 삭제했습니다.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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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어제부터 장마 라서 비가많이 오고있는데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월드컵 축구 열심히 응원 하면서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
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