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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520 전종님 연도26회 칭구들 11욀18일 여수서 동창에한다고 우리여수계도 11윌 18일날 하거던 경기도 서울 칭구들 보고싶다 우리는 오후 7시에 하거던 10/10
519 소 리 새 대화방 식구 섬마을 식구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할수있는 한 가위명절 되시기 기원 합니다 10/01
518 소리도1 소리도님은 누구신지? 08/30
517 소리도 우리친구들은 이제안들어오는 구나 34회 너희들 잘살고있는지궁금하다 08/30
516 파도 다들 안녕하신가라....날씨가 왜 이렇게 덥는지 도통 밤바람 맞으니 넘 좋아여 08/10
515 하늬바람 피서철 및 휴가철을 맞아 다들 놀러 갔는지 대화방에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요. 가끔씩 글 올리면서 생활 합시다. 08/06
514 하늬바람 피서철 및 휴가철을 맞아 다들 널러 갔는지 대화방에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요. 가끔씩 글 올리면서 생활 합시다. 08/06
513 하늬바람 지긋지긋한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피서철을 맞이하여 즐거운 여름 보내길 바랍니다. 07/30
512 바람 누가 그렇게 말하드만 역시 둘은 통하나벼 무지몽메 로소이다 07/14
511 하늬바람 오천만원은 실제현금이아니라 게임머니입니다.오해없길바랍니다. 07/14
510 바람2 말이 아닌 소리는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07/13
509 바람 당신이 아는 사람입니까? 비 비 비 07/13
508 바람 이제 도망다닐일만 남았는데 아님다리 쭉펴고 사시요 07/13
507 바람 운이없었든것이아니고 얼매나 돈이 가치가업었으면 한방에 오천이면 돈이아니라 이름이구만 얼매나 튀고 싶었으면 자랑이여아님 후회여 참으로 웃겨부네 07/13
506 하늬바람 정말운수없는 날이네요. 고수톱 한방에 오천만원 잃다니 07/12
505 까치 목부 님 부탁입니다. 목부 님 얼굴 좀 올리지 마세요. 모르고 눌렀다가, 참고 또 참다가 할 수 없이 부탁드립니다. 06/30
504 쉰~새 비가오기에 혹시나하고 왔어 찐한향이 그리워 이런날은 정말 속내을 털고짠 하고싶은데,,,,,,,,, 06/29
503 소리새 속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처나갈수있는 힘을 제공한다 조은말이야 친구에게 나의속내을들어 낼수있는친구가있다면 06/29
502 하늬바람 소리새님 고마워요. 장마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온가족 화목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06/22
501 따식이 트래픽 관계로 오래된 메모 삭제했습니다. 06/22
500 하늬바람 어제부터 장마 라서 비가많이 오고있는데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월드컵 축구 열심히 응원 하면서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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