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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478 아줌2 까치소리에 구겨진 얼굴 장미꽃보며 미소짓네. 산다는 것이 그런 것. 05/27
477 하늬바람 아카시아 꽃향기가 밋밋한것은 나이를먹어가면서 우리의 감성이 그만큼 매말라 가는것이 아닐까요. 힘든세상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자구요. 05/26
476 아줌2 인간의 철없음에 계절도 철없고 더불어 꽃들이 들쑥날쑥 아카시아꽃향이 밋밋 하더라. 05/26
475 아~~줌 다들 누굴까잉 알만한사람들같은가벼/비가한번왔다가니아카시아향도같이떠나버렸네어찌한번도연락이없을까보고싶은디 05/25
474 연설하고 자빠져 있을랑께 복창터질것같네왜 선거기간이라 거리에 나가면 춤추고 노래하고 술마시고 욕하고 잘살아보세 05/22
473 하늬바람 심심하면종고산에오르면정말경치좋고운동시절잘되어있고휴식을취할수있는휴양림도있고정말좋지요.술대신역사깊은우물한잔정말좋답니다. 05/21
472 하늬바람 오동도님봄꽃냄새에취하고한잔에취할수있는정말좋은일요일이지요.어제마래산에올랐는데시원하더군요 05/21
471 미리내 술잔치 끝나셨나? 태백들은 아닌 모양이군. 05/20
470 동동주 언니,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좋아할 텐데 돈드는것도아니고 05/20
469 동동주 술타령에 생각난다 오늘 시간되신지요 항상 만나는 그집에서 만날까요? 그 아주머니가 안부묻던데 정말 슬스프게 비가오는구만,나와봐, 05/20
468 오동도 하늬바람님 반갑네 잘 사시고 건강 하제? 술 잘 하나부지?여수 방천에서 한잔 어때? 05/19
467 동향 언니. 이사가더니 소식도 없고 잘 하심더. 나는 누구랑 가지? 황매산 가는 길 게시판에 올려 주시겠어요? 05/19
466 부산아지매 매년 5월에 철쭉제가 열린답니다 다녀들오세요 05/19
465 부산아지매 17일날 합천 황매산에 다녀왔습니다 철쭉이 넘 아름답더라구요 카메라에 담아왔더라면.....아무튼 기회가된다면 다시 가보고싶어요 05/19
464 하늬바람 갈매기님현재대화방에혼자계시는것같은데비오는날 혼자고독을삼키며한잔정말좋지요 05/19
463 오동도 까닭이 있어 술을 마시고 까닭이 없어 술을 마신다 그래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05/18
462 오동도 기다리면 뭐 하나 해도 바뀌고 조은시절 다 가 버렸는데 타향살이 하는 친구들 잘 있것제? 05/18
461 갈매기 부산은 지금 첫 사랑이 생각 나는 그런 날씨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요 05/18
460 갈매기 연도 형제들이여 넘 반가워요 여긴 부산 05/18
459 갈매기 반가워요... 05/18
458 미리내 삿갓속에 가려진 그 얼굴들이여 ! 그 이름들이여 ! 모를레라. 마음 껏 풀어 보시라. 들어 주는 사람 많고 흉보는 이 없으니.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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